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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신박한간식 바삭바삭한 대추튀김

이번에 와이프가 선물 받은 선물세트중 하나인데
왜?
첨으로 본 신박한 간식이었기때문에 이렇게 소개하기로합니다. 

선물세트는 3가지였으며 병에 넣어서 포장이 되었습니다. 
연근,노니,대추였습니다.

사진과 같이 생긴 것이 각 통에 있었어요.
연근이나 노니같은 것은 흔히 보았기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신박한 것은 바로 대추였습니다. 

그대로 대추를 튀긴 통대추튀김입니다. 
가운데 대추씨를 제거하여 더욱 먹기 편하고 튀김처리를 하여 바삭바삭 달달한 맛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습니다. 

대추만 한번 더 찍어보았습니다.
그냥 일반 대추 같지만 먹어보면 반할 그 느낌이었네요.

혹시나 해서 지금 검색을 해보니 중국산이 많은데
그것도 맛은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대추를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몰라도 그냥 보통으로 여기시는 분이시라면
한입깨물었을때 느끼는 바삭함과 달콤함이 정말 추천할 간식으로 생각합니다.

한번 기회되시면 드셔보시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