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곳은 투썸플레이스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파스쿠찌를 가는데 비슷한 건물로 알아놓았던 곳이빈다.
네비를 보시고 찾아가시면 될 것 같아요.
네이버에서 호매실 투썸을 검색하심면 위와 같이 뜨는데
주차관련등 편의성은 수원여대점이 좋아보였습니다.
외관의 모습입니다.
앞에는 이렇게 주차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1층은 특별히 테이블은 보이지 않았고
이렇게 상품진열, 케이크, 주문대가 있었습니다.
커피는 별로고
되도록 이쁘게 찍힐 음료수를 주문하였는데.... 흠흠.. ㅋㅋㅋ
2층의 모습입니다.
3층은 못올라게 되어있어서 2층만 찍어보았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의 카페
브랜드 답습니다.
그런데 사진상에는 안나오는데 의자부분이 좀 낡았네요.
편하게 지인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간
카공의 공간으로 괜찮아 보였습니다.
오목천동카페로 스타벅스만 빼고는 브랜드 체인은 다 가본것 같은데
현재는 파스쿠찌가 가장 좋은듯 ㅋㅋㅋ
(음료 맛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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