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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노트북개봉기] 삼성노트북 9 metal NT900X3M-K78S

직원용으로 구매한 삼성노트북9 METAL N900X3M-K78S의 개봉기를 시작합니다. 


초경량으로 가볍게, 퀵 충전으로 빠르게 삼성노트북 9 metal N900X3M-K78S

디스플레이 33.7cm, 무게 0.84kg, 저장장치  SSD256GB입니다.


일단 택배로 수령하여 택배 박스를 오픈하면 아래사진과 같이 깔끔한 포장의 노트북 박스가 나옵니다. 

노트북 박스를 오픈하면 먼저 파우치가 기본 제공으로 들어 있습니다. 

전에는 LG가 주로 제공했었는데 삼성도 제공이 되네요. 


파우치를 빼내고 나면 메탈프레임의 노트북 본체가 나옵니다. 

깔끔합니다. 


그리고 본체를 꺼내면 아래쪽으로 랜어답터와 전원어답터 및 설명서들이 있습니다. 


개봉한 모습입니다. 

최신7세대 인텔프로세서, 90분충전으로 최대10시간 사용 가능한 강력한 퀵충전배터리, 풀메탈의 견고함과 초경량 840g의 무게입니다. 


뒷면의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매끈하게 되어있습니다. 


뒷면의 좌측, 상판의 우측 하단 뒷면에 3-in-1 (SD,SDHC,SDXC) Multi-media Card Reader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단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방열판이 위쪽으로 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상판기준 좌측으로 전원, USB, mini Ethernet, Micro HDMI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접업을때 노트북 정면 모습입니다. 얇아요. 


상판기준 우측의 모습으로 USB, 헤드폰출력/마이크입력콤보, Mini VGA단자가 있습니다. 


상판을 오픈했을때의 모습입니다. 기존 삼성노트북과 큰차이는 없습니다. 


키보드 부분인데 밝기 감지 센서가 키보드의 불을 자동으로 조절해 주어 시간이나 주위의 환경적인 제약에 방해 받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주위가 밝으면 키보드의 불이 꺼지고 어두우면 키보드의 불이 켜진다고합니다. 


터치패드 모습입니다. 

상당히 터치패드가 큽니다. 그런데 터치 느낌은 약간 물렁한 느낌이라고 해야할지?

개인적인 기준에서는 약간 별로인 부분입니다. 


OS의 설정을 잡고 부팅한 모습입니다. 

화면은 깔끔합니다. 400nit 밝기 PLS 광시약 패널로 다양한 컨텐츠를 다양한 각도에서 선명하고 또렷하게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 면도 기존의 노트북보다 더 얇아져 보기에 편해졌습니다. 


기본 운영체제 windows 10 Home이 설치 되어있고 I7 7500U의 프로세서, 8GB Memory, 256G SSD, FHD LED Display 탑재까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가격도 120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는 노트북입니다. 

간단한 개봉기이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노트북으로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