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관양동 카페 이디야커피

저녁식사를 하고 찾아가본 이디야커피입니다.
요즘 카페는 8시, 9시에 일찍 닫는 곳이 많아서 
저녁늦게까지 이야기를 하려면 브랜드 카페를 찾아야 하네요. 

관양시장근처의 이디야커피입니다.

프랜차이즈라 간판과 내부는 거의 비슷합니다.

요즘 대세 키오스크 주문

내부의 사진입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입니다. 
모든 매장이 비슷하기때문에 한번이라도 방문하셨으면 
같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꺼에요.

카운터의 보습입니다. 

도로쪽에 있는 테이블
이곳이 웬지 좋아보이네요. ㅎㅎ

주문한 음료가 나와서 찍어보았습니다. 

달달한 약과의 디저트
그리고 음료
지인과 편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던 이디야커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