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방학을 맞이 하여 방문했던 샤브올데이
샤브샤브 뷔페인데 좀더 프리미엄을 강조하여 선전하고 있네요.
지난번에 생겼는데
이제야 방문하고 늦은방무후기를 올려봅니다.
주소는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73 2층입니다.
내돈내산 후기
이전 삼성전자 AS센터였는데
1층은 버거킹, 2층은 이렇게 샤브올데이로 바뀌었습니다.
11시 오픈인데 11시 20분쯤 방문을 했습니다. 평일 방문입니다.
주차는 안내받아서 바로 할 수 있었고
조금 늦게 가시면 주차 자리는 만차일 수 있겠습니다.

건물 외관은 찍지못하고
1층에 있는 샤브올데이 등신대?
바로 2층으로 올라가서 입장했습니다.
그냥 편한 자리에 앉으라고 안내 받고 가는 길에 이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입장하자마자 바로 우측에 있는 디저트앤 드링크
그리고 소고기무한리필시 추가 고기를 가져가는 BEEF가 보입니다.

좌측으로는 사진과 같이 테이블이 있습니다.
테이블 간격은 넓은 편이고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기때문에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나 장식들이 매우 깨끗합니다.

안쪽으로 들어와서 찍은 테이블
키드존이 보이네요.

그리고 도로가?
창가측도 찍어보았습니다.

이렇게 보면 정자 사거리쪽에 있는 창가쪽 자리입니다.

테이블위에는 이렇게 수저를 깔끔히 놓을 수 있게 준비되어있습니다.
육수는 4가지로 위에 2개는 기본 2개는 추가금이 있습니다.
확인하고 주문하시면됩니다.


창가쪽에 앉아서 들어오는 입구쪽과 들어와서 좌측을 추가적으로 찍어보았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맘에 드네요. ㅎㅎ
그리고 중앙에는 샤브용 야채와 기타 음식들이 있습니다.
사실상 이제부터는 말이 필요없는 상태
그냥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자 이제 다 둘러보셨죠?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치킨은 세종류가 있었고
삼겹살 구이도 있습니다.
그 이외에는 야채들이랑 월남쌈 재료들이 있는데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준비되어있으니
편하게 드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비빔밥과 볶음밥을 해먹을 수 있도록 준비도 되어있습니다.
여기 샤브고기는 3종류 정도 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드디어 육수가 나와서 끓이기 시작
추가 육수는 위에서 본 비프 가져오는 곳 아래에 있습니다.

전부 셀프로 가져와야하므로
식성대로 가져다 드시면됩니다.

월남쌈재료는 이렇게
라이스페이퍼 물은 비프 옆에 바로 있습니다.

제가 가져온 그냥 음식들 ㅋㅋㅋ
맛보기용이고 일단 이렇게 하나씩 가져오고
맘에 들면 주로 공략대상이 됩니다.
저는 치킨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치킨이 맛있으면 샤브고기보다는 치킨을 더 많이 먹네요.

면사랑 둘째가 가져온 것 찍어보았습니다.
스파게티도 2종류되는 것 같고 비빔면도 보이네요.

이렇게 야채와 고기를 넣고 끓였습니다.



와이프가 가져온 것도 찍고
추가로 넣을 음식도 찍고
평일 점심은 80분인데 시간은 빠르게 갔습니다.
10분정도 남았을때 직원분이 오셔서 시간 다되었다고 정리하라고 알려주시네요.
그냥 다양하게 먹을 수 있고
취향껏 먹을 수 있었던
샤브올데이 방문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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