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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삼성노트북9 Always NT900X3N-K51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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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노트북9 Always NT900X3N-K517S


직원 노트북 교체용으로 구매한 삼성노트북9입니다. 
충전이 자유로운 초경량 799g의 노트북입니다. 

일단 포장은 깔끔하게 다크블랙에 가갑습니다. 


박스를 오픈하면 이렇게 휴대폰과 같은 박스 구성으로 본체가 있습니다. 


그 아래에 설명서와 전원어답터만 있습니다.

랜어답터는 들어 있지 않네요. 


그리고 바닥 필름지로 보이는게 하나 더 들어 있습니다. 


바닥면의 모습입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앞면, 상판의 모습입니다.

모서리 부분이 라운드 되어있습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저렇게 큰 라운드는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


회의할때 좋은 180도 오픈되는 힌지


전체적으로 깔끔한 마감입니다. 덮개를 오픈했을때 액정과 키보드부분입니다. 


우측의 단자들입니다. HDMI가 마이크로가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usb단자 1개와 microsd 단자 1개가 있습니다. 


좌측의 단자입니다. 전원, usb단자1, type C 단자 1, 그리고 이어셋 단자1 이 있습니다. 


덮었을때 앞면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지문인식 포인트가 키보드 안에 있습니다. 

요즘은 다 저런식으로 나오네요. 


그리고 전원 아답터입니다. 초기 맥북 형태와 비슷한듯 한데 사실 좀더 작았으면 합니다. 


전기가 들어가면 아답터에 불이 들어오고 본체에는 적색불이 들어옵니다. 


충전되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우측의 전원버튼입니다. 


좌측의 충전LED와 HDD LED입니다. 단 충전LED는 전원이 켜면 색이 변경됩니다. 


기본 설치이후의 화면입니다. 

windows 10 home 화면이라 다른모델과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요즘 노트북을 구매하면 가장 귀찮은게 번들로 설치되어 있는 오피스 제거입니다. 


이모델의 특이점은 바로 메모리가 16GB라는것입니다. 


키보드 백라이팅을 찍어보았는데 생각보다 연한느낌? 이었습니다. 


삼성 올웨이즈 노트북의 장점은 20분의 충전으로 무려 3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한번 완충하는데 80분이면 충분합니다. 

심플한 아름다움이라는데 저는 특색이 없어보여서 그냥 그래요. 

다만 메탈의 견고함과 싱글 쉘바디, MAO공법으로 가벼우면서도 정말 튼튼하다고 하니 내구성은 좋을 듯합니다. 

인텔7세대 cpu와 SATA3 SSD에 비해 5.2배의 빠른 속도와 효율을 자랑하는 삼성 PCLe NVMe SSD가 탑재된 노트북이라고 합니다. 


간단 개봉기를 맞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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