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여행하면 한옥마을이 떠오르고 그 다음은 경지전, 전동성당등이다.
하지만 조금은 다른 힐링을 취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해본다.
바로 전주수목원이다.
전주 수목원의 정문이다.
바로 앞에는 주차장이 있으며 버스도 바로 앞으로 다닌다.
전주수목원 안내도이다.
생각보다 넓은 편이다.
수목원 방문객 준수사항
우리가 보호해야 할 수목원에 대한 준수사항
수목원이라 특별히 더 적을 말은 없습니다.
그냥 사진과 함께 둘러 보았으면 합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이 뛰어놓고 가족과 함게 하는 모습이 참으로 정겨웠습니다.
저 정자를 기준으로 포토존을 잘 구성하면
인생샷이 나오지 않을까요?
실내 온실로 진입하여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렇게 온실의 반대편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다시 펼쳐지는 수목원의 전경입니다.
이 꽃이 참으로 이뻤습니다.
저 노랑색이 참으로 표현 하기 힘든 색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다른 느낌?
여기서 부터는 양치식물원입니다.
온실처럼 안으로 들어가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작지만 둘러보고 나오시면 다른 식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죽림원입니다.
대나무의 두께가 상당합니다.
대나무 숲 사이로 또 하나의 포토존이 되겠지요?
연인? 가족끼리 같이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생각이됩니다.
이 곳이 동물원입니다.
사실 동물원이라고 불리우기는 좀~~ 그래요
공작, 토끼, 오리가 다니까요~~
여기까지 오시면 정문입구로 다시 온 것입니다.
정문을 빠져나오면 바로 앞에 있는 주차장입니다.
적당히 주차할 공간은 된다 생각하지만 주말이나 사람이 많을때는 부족하겠죠?
많은 장소들이 있지만
무료로 제공되고 많은 식물을 볼 수 있는 전주수목원
가족 나들이 장소나 연인의 데이트 장소로 추천합니다.
녹색이 참 눈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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