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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구디역맛집] 점심으로 괜찮은 바른식탁

안녕하세요. 오늘은 구로디지털단지역에 가까운 곳으로 

바른식탁을 소개합니다. 

날이 좋아지고해서 예전부터 검색이 되는 곳

바른식탁으로 회사에서 좀 떨어져 있지만 멀리 가보았습니다. 

저녁메뉴가 아니라 점심메뉴로 방문을 하였고 방문시간대가 12시 40분쯤되었는데 테이블은 1/3정도 차있었습니다.

한쪽에는 셀프바가 있고 한쪽에는 요리하는곳이 있고 나머지는 테이블로 인테리어는 요즘식으로 되어있다고 볼 수 있네요.

그리고 한쪽에 저렇게 자체소개 인테리어도 되어있었습니다. 

바른정식블백을 주문하였습니다. 

밑반찬은 이렇게 깔리네요. 


김치국은 2인분씩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저희가 4인이었는데 2개 나왔으니까요. 

맛도 집에서 먹는듯한 느낌이 나는 옛날씩 김치국이었습니다. 맛있어요. 


밥은 이렇게 솥밥으로 나왔습니다. 4인이었습니다. 양이 적어 보였는데 엄청 많아요. 


2인분양의 연탄불고기입니다. 불향이 배어있어요. 


밥을 덜고 누릉지를 만든 모습입니다. 

원래는 물을 부어놓았는데 종업원분이 오셔서 물을 넣고 한번더 끓여 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집밥같이 먹은 점심이었고 밥으로 배를 채울정도로 양도 많았어요.

점심으로 가기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인당 7,000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