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NC수원터미널점 세상 처음 만나는 바나나아일랜드

아점으로 방문하게 된 애슐리NC수원터미널점입니다. 

원래는 어제 저녁으로 방문할려다가 아무래도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오늘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오픈 시작전이어서 대기하며 찍어보았습니다. 

홀 내부는 오픈되어있고 지금 분주하게 준비중이네요. 

11시 오픈을 하고 1번째 손님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번 주제는 세상 처음 만나는 바나나아일랜드입니다.

딸기처럼 바나나가 주 테마인듯합니다. 

특징적인 것만 찍어보았습니다. 

사진으로 둘러보시죠. 

이 번 주 테마입니다. 

나가사끼짬뽕인데 면은 없습니다. 

라떼에바나나인데 정말 달아요. 그리고 바나나가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한점 한점 배불리 먹었습니다. 

아직까지 초딩들에게 인기 있는 곳은 다른 스시뷔페보다는 애슐리네요.

그리고 주말이나 디너 가격도 나오는 고기 종류에 비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