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마을에 식사를 하기 위해 방문한 미스터 쭈입니다.
아이들의 식성의 차이로 검색하던차 모두 만족하는 곳이 있어서 방문하게 되었죠.
외관의 모습입니다.
내부의 모습입니다. 보이는 곳 외에 안쪽으로는 앉을 수 있는 좌석이 또 있어요.
한쪽에 셀프바도 마련되어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미스터쭈 세트의 경우 수도권과 비슷한 구성에 비슷한 가격입니다.
어린이메뉴로 돈까스와 우동이 있어서 방문하게 되었네요.
쭈꾸미 맛있게 먹는법입니다. 쭈꾸미는 주문시 맛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중간맛으로 주문하였습니다.
밑반찬과 묵사발이 젤 먼저 나왔습니다.
묵사발은 냉면육수에 조금 더 참가된 듯한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묵전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직화향이 가득한 쭈꾸미가 나왔습니다. 2인분의 양입니다.
밥은 이렇게 나오네요.
밑반찬이랑 쭈꾸미를 넣어 싹싹 비벼먹으니 맛있어요.
맵기 강도도 중간맛으로 적당하고 괜찮아요.
면을 좋아하는 둘째를 위해 주문한 우동입니다. 3천원 가격에 비해 양이 괜찮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첫째를 위해 주문한 돈까스입니다.
한조각 먹어보았는데 무난한 수준이었습니다.
가족끼리 지중해마을을 둘러보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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