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범계역 2번출구로 나오면 받던 전단지의 그곳
오늘은 전단지를 받지 않았지만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새로운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밖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올라가서 좌측에 보시면 이렇게 보입니다.
메뉴판을 찍어 보았습니다. 가격도 괜찮은 편입니다.
양꼬치2인분으로 가볍게 시작 하였습니다.
입구 들어오자마자 셀프코너도 있고 내부 인테리어의 모습입니다.
이런식으로 좌석들이 배치되어있습니다. 조금은 옛스런 모습입니다.
주문하고나면 기본으로 가져다 주는 반찬들입니다.
이것들은 모두 셀프코너에 있으므로 다드시고나서는 가져다 드심되요.
그리고 양꼬치 2인분의 양.
이렇게 구워주시면됩니다. 뭐 다들 비슷하니까요.
그리고 셀프코너에서 가져온 짬뽕국물입니다. 이외 양탕이란것도 있습니다.
국물맛도 괜찮고 서비스로 나오니 더욱 더 괜찮은 이집만의 장점 같습니다.
추가로 양꼬치 1인분과 같이 주문한 칠리새우 소자입니다.
여느 중식당과 같은 맛을 보여줍니다.
가볍게 친구들이랑 술한잔을 하거나 할때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격부담없고 맛도 괜찮은편이고 좋은 식사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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