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재래시장에 있는 칼국수집중 손꼽을만한 곳 옛날손칼국수입니다.
블로그나 검색으로 보면 못골종합시장안에 있는 통큰칼국수가 많이나오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곳이 더 낫다고 생각이드네요.
위치는 못골종합시장에서 2001아울렛 쪽으로 나오는 곳 맞은편에 있습니다.
간판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점심시간대에 가시면 줄을 서실꺼에요. 그러니 2시쯤 가시면 좀 나을 듯 합니다.
역시 사람이 많은지라 그냥 메뉴만 찍어보았습니다.
요금은 선불입니다. 합석이 가능합니다. 김치 물은 셀프, 1인1식을 원칙으로 합니다.
칼국수 3,500원의 가성비 굿.
주문한 칼국수입니다. 간단합니다.
그냥 시장표입니다. 양도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건 칼제비입니다. 수제비가 너무 부드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칼제비를 주로 시켜 먹습니다.
간단하면서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칼국수 가성비 맛집 옛날손칼국수를 추천합니다.
식사후에 다시 돌아본 통닭골목 그리고 시장들의 사진을 같이 첨부해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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