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역맛집] 캐쥬얼 이탈리안 레스토랑 화덕피자 마초쉐프 범계점

범계역맛집으로 늘 검색하면 나왔던 마초쉐프를 이제서야 가보게 되었네요. 

건물 3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외관은 찍지 못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우측에 있었습니다. 

들어가자 보이는 곳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이렇게 되어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바로 옆에 조리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마초쉐프의 손맛! 화덕피자의 불맛! 이렇게 써 있네요. 바로 옆에서 피자의 도우를 만드는 과정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래간만에 찍어본 메뉴판입니다. 

테이블마다 있는 마초쉐프 이용팁입니다.

메뉴를 고르고 셀프 오더지 작성 후 벨누르기

매장 양쪽에 셀프 바 이용하기

그리고 셀프 오더지가 밑에 있었고 도끼모양의 볼펜으로 적어서 주문 오더하시면 되요. 

주문한 블루문이라는 맥주가 먼저 나왔습니다. 맛은 호가든보다는 더 순한 느낌이었습니다. 

마초삼겹살스테이크입니다. 불쇼를 해주는것을 이미 보고 가서 사진도 찍을겸해서 주문하였습니다.

이렇게 파이어~~ 해주시네요. 

맛있게 보이는 마초삼겹살스테이크입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또 많이 나오는 리코타치즈샐러드입니다.

다른 곳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메뉴이기도 하지요. 주문시 소스를 어떤것으로 해줄지 물어봅니다. 저희는 발사믹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빵은 4피스 나옵니다. 

먹는 방법이 여러개가 있겠지만 이렇게 빵 사이에 넣고 먹으니 맛있네요. 

그리고 같이 주문한 마리게리따피자입니다. 

씬피자로 적절한 치즈와 함께 간단히 드실 수 있었습니다.

두명이서 먹기에는 양이 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배가 빵빵해서 나왔으니까요. 가격은 보시는 것처럼 판단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캐주얼 이탈리안 식당을 표방하는 마초쉐프 범계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