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역에서 간단하게 먹고 새로운 맛을 찾아 찾게 된 니뽕내뽕입니다.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방문했을때 사람들이 벌써 차있네요.
테이블 간격이 딱 딱 효율적으로 붙어있기때문에 좀 답답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간만에 찍어보는 메뉴판입니다. 2인이라서 2인 탄산세트를 주문하였습니다. 참고로 세트메뉴에서 기본 이상을 선택할경우 각 메뉴별로 추가 금액이 있네요.
주문한 메뉴와 금액입니다.
크뽕입니다. 면은 중식에 가깝고 맛은 파스타와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같이 간 지인이 시킨 토뽕입니다.
그리고 같이 나온 내피자입니다. 생크림에 찍어먹는데 꿀에 찍어먹어도 비슷할 듯합니다.
전체적으로 젊은 친구들이 많이 찾는 것 같았습니다.
느끼함 강도 차이가 나이대가 찾는 차이가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하네요.
가성비 좋아서 젊은 친구들이 잘 찾는다는 퓨전짬뽕 니뽕내뽕 범계점이었습니다.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정역맛집] 한번오면 달골되는 집 윤솔빈의 신나는 명태조림 (0) | 2019.07.11 |
---|---|
군포시 당정동 한세대앞 카페 sk벤티움 라온카페 (0) | 2019.07.10 |
[구디맛집] 우렁쌈밥이 맛있는 토담집 (0) | 2019.07.04 |
[구디맛집] 시간이 만든 고로케 & 돈카츠 코로돈 (0) | 2019.07.02 |
[범계역맛집] 콩나물 불고기전문점 콩불 편촌점 (0) | 2019.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