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담맛집] 가족외식과 데이트 하기 좋은 스시&그릴 송하정 bistro

주말에 방문한 봉담에 있는 스시 및 그릴 송하정입니다. 

봉담에서 영통 넘어가는 곳에 위치합니다. 

건물의 외관이며 8월 말까지 이벤트가 있네요.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주방의 모습입니다. 일반 스시집같이 바로 보이는 구조였습니다. 

그리고 내부 인테리어입니다. 고급스럽고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테이블주변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평일런치특선은 평일에만 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토요일이라 아쉽게도 런치를 주문할 수가 없었네요. 

주문을 하고 나니 이렇게 샐러드등을 먼저 주셨습니다. 오른쪽의 야채는 셀프바에서 리필이 가능합니다.

이곳이 셀프바입니다. 피클,단무지,김치,락교,생강등이 있습니다. 

푸짐하게 가져온 다른 밑반찬들입니다. 맛있어요.

이자카야에서 먹던 맛이 생각나서 주문한 해물나가사키짬뽕입니다. 

그리고 같이 주어지는 면인데... 면은 생각보다 적은 듯 하네요. 

나카사키짬뽕의 국물 맛은 기대한대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스시 맛집으로 검색되어서 주문해본 스시 맛보기입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약간 따뜻한 느낌이었지만 깔끔하고 맛도 괜찮았어요. 

그리고 메인이된 이베리코스테이크입니다.

깔끔한 그릴 맛과 잘 어울어진 숙주 그리고 또띠아?에 싸먹는 맛이 괜찮았어요. 

추가로 또띠아를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스테이크에 같이 나오는 소스입니다. 세가지가 나옵니다.

해물나가사끼짬뽕에 면을 넣고 찍어본 사진입니다. 시원하니 괜찮았던 그래서 한번 더 찍어보았습니다. 

이건 후식으로 주신건데 항상 나오는것은 아니고 그때 그때 다른듯 했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게 말씀하시면서 주셨어요. 

계산하고 나오면서 맞은편에서 매실차 또는 커피를 드실 수 있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입구쪽에 있는 테이블들입니다. 다른쪽도 이런식으로 테이블이 한줄 더 있습니다.

건물 앞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다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건물 우측에도 이렇게 쉼터가 준비되어있습니다.

가족 외식으로 또는 데이트하기 좋은 음식점으로 맛도 괜찮은 곳 송하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