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아울렛에 갔다가 식사 시간이 어설퍼~~
간단하게 요기하고자 검색한 곳입니다.
여주아울렛에서 8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합니다.
스테이크가 서비스로 나오는 집입니다.
가성비가 높아 보이지요?
내부 인테리어입니다.
포차~ 분위기라고 바도 무관할듯
메뉴판입니다.
블로그 검색하고 왔을때는 단품메뉴가 싸고 좋았는데...
모두 다 스테이크가 포함으로 되어있어서 단가가 생각보다 올라갔습니다.
그래도 스테이크 포함 가격이니 가성비 좋은거죠?
물과 반찬은 셀프입니다.
가져다 드시면되요.
오 냉면 비주얼~~
잘나오네~~ 생각하였지만
맛은 그냥 집에서 사다 끓여 먹는 맛과 비슷!!
얼큰칼국수입니다.
이것도~ 그냥 포차 국수 맛과 비슷합니다.
같이 나오는 스테이크
전 갠적으로 이게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ㅎㅎㅎ
사람마다 입맛의 차이가 있으니 뭐 ^^
만약 먹지 않는다고 하시면 포장해줘요.
여주근처에서 가성비좋은 집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맛집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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