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일이 없어서 이번에는 소소한 만두먹은 일살은 올리게 되었네요.
집에서 롯데프레시를 보다가 할인이 있어서 구매하게 된 땡초만두.
원래 개인적으로는 비비고를 선호합니다. ㅎㅎ
블로깅 할 생각은 없었는데 워낙 요즘은 없다보니 뜯고나서 하나라도 올리자 하는 마음에 이렇게 적고 있네요.
포장은 위와 같이 되어있고 에어프라이어에도 10분조리로 먹을 수 있을 듯 싶습니다.
만두의 모습입니다. 주름진 모습이 손만두처럼 좋아보이네요.
찜기에 올리고 쪄보기 시작하였습니다. 한봉지에 10개가 들어있네요. 흠 그리 많은 양은 아닌듯.
가운데 있는 만두는 다른 상표의 만두입니다. 오늘은 땡초만두에 관심을 주시기 바랍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찜기로 끓는 물에 7분30초후에 꺼낸 모습입니다.
만두피도 얇고 촉촉해보이네요.
땡초만두 속사진입니다. 속이 알차게 꽉 차있네요.
식감도 괜찮고 고기 비린내도 내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찜기로 찌다보니 촉촉함은 있구요.
처음 맛은 그리 맵지 않았는데 먹을 수록 매콤함이 올라옵니다.
그렇다고 청양고추를 먹은때와 같이 그정도의 매콤함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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