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북수원배달음식으로 포스팅을 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사회적 거리두기로 밖에서 음식을 먹기 힘든 요즘~
아무래도 배달이 답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늘 먹던 메뉴들은 싫어서 하나 하나씩 다른 메뉴에 도전중입니다.
집에서 고기를 사다 해먹을까? 하다가 귀찮음과 맛 보장을 할 수 없어서 주문하게 된 육회입니다.
배달의민족과 요기요를 비교 하고 리뷰도 보고 선택한 곳
신춘향전 육전&육회 수원정자점
주문한지 40분 정도만에 도착을 했네요.
육회는 저렇게 보냉팩에 쌓여있었습니다. 세심한 배려가 보이네요.
그리고 냉국과 별이 다섯개 리뷰 약속으로 얻어낸 매콤불고기 1인분입니다.
포장을 벗기고 한컷 찍었습니다.
메뉴명 달숙이육회 300g입니다. 오 양 많아 보이고 색감도 아주 좋네요.
그리고 매콤불고기의 경우 서비스지만 식사로 같이 먹기에 괜찮았습니다.
육회를 비벼보았습니다.
신선한 느낌이 드시죠? 일단 맛은 단맛보다는 좀 간간했습니다.
양도 맛도 전체적으로는 괜찮다고 볼 수 있습니다.
먹고나서 입가심으로 먹은 환타 한 컷
요즘 일상의 맛과 멋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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