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북수원DT점 배달보단 포장이 더 싸다.

가끔 방문하는 맥도날드 북수원DT점입니다.
아무래도 포장을 시키면 시간도 걸리고 할인버거도 적용이 되지 않아 비싼점이 있어서 시간이 날때 이렇게 방문하곤합니다. 

드라이브쓰루 입구입니다.
앞에 여러대의 차가 대기하고 있네요.

보통은 방문하면 바로 갈 수 있는데 아무래도 점심시간대여서 그런듯도 싶습니다. 

바로 옆에 주차공간이 있어서
테이크아웃을 하지 않을꺼면 주차하고 드시고 가셔도 될 듯 합니다. 

다만 요즘은 주차장이 계속 만차가 되는 것 같아요. 

오호
케이준맥치킨과 맥치킨모짜렐라가 무료세트 업그레이드 행사를 하네요. 
흠.... 원래는 2개만 사러 왔지만 갑자기 사고싶어지네요. 

제가 맥도날드에서 최애하는 메뉴는 베이컨토마토디럭스인데

오늘은 그냥 세일 하는것으로 가봅니다.

빅맥세트, 상하이버거세트, 그리고 맥치킨을 주문하였습니다. 

이렇게 주문을 하고 나면 앞으로 조금 더 가서 결제 하는 곳이 있습니다.

결제할때는 직원분이 카드기를 차쪽으로 내어주면 카드를 넣어서 결제를 합니다.

그리고 꺽으면 주문한 버거를 받을 수 있는 이 곳이 나타납니다.

이곳을 통해서 버거세트가 전달됩니다. 
지금 준비중이라 직원분이 안계셔서 살짝 찍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대기하면서 찍어본 도로의 모습입니다. 

빠져나오면서 한 컷 더 찍어보았습니다. 
건물입구의 모습입니다. 저곳으로 들어가시면 안에서 드실 수 있거나 안에서 주문하고 포장하실 수 있습니다. 

테이크아웃한 버거와 음료수입니다.
음료수 뚜껑 포장이 바뀌었네요. 

집에와서 버거세트들을 빼놓고 사진 한 컷 더 찍어보았습니다. 

가볍게 배달보다 테이크아웃이 더 매력적인 

맥도날드 북수원DT점 방문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