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저녁식사로 방문한 곳입니다.
그냥 동편마을 근처에서 특색있는 것은 다 먹어보아서 흠~ 색다른 것을 찾다가 가게 되었네요.
브런치에 어울리는 플랩잭팬트리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고 고래빵 뒷건물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주차는 앞에 있긴 한데 흠 빌라용으로 되어있는 것 같아서 뒷편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였습니다.
메뉴판을 찍어보았습니다.
간단한 브런치 메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녁이라서 브런치 메뉴가 되는지? 문의했는데 다 된다고 하여 브런치 메뉴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내부의 모습입니다.
그리 크지 않은 내부지만 모던하게 되어있네요.
브런치 메뉴에 있는 음료가 나와서 한 컷 찍었습니다. ㅎㅎ
지인과 함께 탄산을 주문했네요. 콜라와 사이다.
이렇게 뚱캔으로 나와요.
주문한 주 메뉴입니다. The Burger Pantry 입니다.
Flapjack Burger, 오늘의 스프, 샐러드, 생감자튀김, 삼겹살베이컨, 후라이의 구성입니다.
한컷 추가하여 찍어보았습니다.
버거입니다. 세가지 패티가 들어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구요.
베이컨+고기패티+해쉬포테이토
흠 달콤하면서 좀 짠듯한 느낌이었어요.
맨 마지막에 먹다보니 흠... 약간 질리기도 했네요.
삼겹살베이컨과 계란후라이입니다.
뒤에 보이는 스프를 먼저 먹었는데 달콤하니 맛있었어요. ^^
그리고 삼겹살인데 훈제와 비슷했고 샐러드와 함께 먹기에 괜찮았습니다.
버거 단면을 추가로 찍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적은 양은 아니었어요.
다양한 구성으로 되어있고 먹는 순서에 따라 맛은 좀 달라 질 듯 싶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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