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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기념일로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더 스퀘어 뷔페

오늘은 병원 진료가 있어서 병원 진료를 맞추고
금주에 있는 와이프 생일 잔치겸해서 땡겨서 가본 노보텔 엠배서더 수원 더 스퀘어입니다.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1층에 위치한 더 스퀘어 레스토랑은 스타일리쉬한 환경에서 퓨전 스타일의 요리를 포함한 동/서양식의 메누와 아울러 일품 요리도 제공합니다. 
라고 홈페이지에 설명이 되어있네요.

https://www.ambatel.com/novotel/suwon/ko/diningView.do?dining_contents_seq=56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www.ambatel.com

홈페이지로 들어가면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주중 런치가 59,000원(성인)입니다.
네이버로 예약시 10% 할인을 받으실 수 있으므로
네이버로 예약하고 가시면 될 듯 합니다.
티몬에도 티켓 할인은 있었습니다. 

내비를 찍고 주차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주차를 하고 내려서 찍어본 입구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지하2층은 여유가 좀있네요. 

엘리베이터에 붙어있는 층별안내입니다. 

12시를 조금 넘겨서 갔었는데
사진처럼 줄을 서서 오픈시간에 맞춰서 들어가고 있네요. 

입구 우측에 있었던 포토존?

들어가면서 살짝 찍어본 내부의 모습

예약을 한 상황이어서 테이블로 안내받았습니다.
테이블에 준비된 것을 찍어 보았습니다. 

 

뒤쪽에 룸이 있었고 안쪽에 있는 테이블을 찍어보았습니다.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

먼저 뷔페에 가면 둘러보는 습관이 있어서
어느 위치에 무엇이 있고
제가 즐겨 먹는 음식이 뭐가 있는지? 확인차
사진과 같이 메뉴들을 다 찍어 보았습니다.
바로 오픈이라서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고 있어서 천천히 반대편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네요.

그리고 메인이라고 불릴 수있는 고기 고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등심구이가 가장 베스트였습니다. 그리고 LA갈비, 그릴치킨순
양갈비는 양갈비 특유의 냄새가 났어요. ㅠㅠ

창가쪽 테이블을 찍어보았습니다. 
안에서는 밖이 잘 보이지만
밖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아요. 

입구쪽에 있는 와인냉장고와 바 역할을 하는 것 같은데
런치에는 운영을 안하는 듯 했습니다.
디너 메뉴인듯 

추가로 바로 그릴해주는 모습과 죽 코너를 올려봅니다.

 

고기 부터 디저트까지
제가 가져온 것들입니다.
물론 사진에 안나온 것은 제가 더 입맛에 맞는 것으로 추가하여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양갈비만 좀 NG 였고 나머지는 전체적으로 다 괜찮았습니다.
회가 좀 적어서 아쉬웠는데 그 역시 괜찮았네요.
중식에서는 깐풍기가 한식에서는 육회가 괜찮았습니다. 

손님들이 슬 가기 시작해서
여유있게 찍어본 내부쪽 추가 사진입니다.

노보텔 로비입니다. 
이쁘게 준비되어있네요.

더 스퀘어 대기 테이블과 입구쪽을 손님이 없어서 나오는 길에 찍어보았습니다.

그렇게 많은 메뉴로 보이지 않았지만
메뉴 메뉴 한개당 그 맛이 좋았던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의 더 스퀘어
주중런치라 가격도 괜찮아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