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 비오는날 점심 메뉴 추천 베스트 5 - 우중충한 날씨를 맛있게 날려버리자 빗소리와 함께 더욱 맛있어지는 마법의 메뉴들! 우울한 비오는 날, 따뜻한 한 끼로 기분까지 맑게 만들어보세요.안녕하세요! 맛집 탐방을 사랑하는 블로거입니다. 어제 갑작스런 비에 흠뻑 젖어서 들어온 사무실에서, 동료들과 "오늘 점심 뭐 먹지?" 하며 고민하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비오는 날이면 왠지 특별한 음식이 생각나는 건 저만 그런 게 아니겠죠?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한 비오는 날 최고의 점심 메뉴들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릴게요!📋 목차1️⃣ 부대찌개 - 비오는 날의 절대 강자2️⃣ 짬뽕 - 얼큰한 국물의 위로3️⃣ 칼국수 - 따뜻한 면발의 포근함4️⃣ 국밥 - 든든한 한 끼의 완성5️⃣ 전류 + 막걸리 - 비오는 날의 로맨스6️⃣ 비오는 날 점심 메뉴 선택 가이드1️⃣ 부대찌개 - 비오는 날의 절대 강자.. [수원칼국수] 수원화성행궁 가성비 값 대왕칼국수 칼국수 콩국수 전문 이전에 방문을 하려다가 못한 집이번에 방문을 하게 되었다. 수원화성행궁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대왕칼국수입니다. 가게는 이렇게 허름합니다. 뭐 근처 건물들이 다 이렇다고 보시면 될 듯 해요.그리고 옆에 이제 카페들이 리모델링 하여 생기고 있네요. 내부의 환경입니다. 테이블은 그리 많지 않아요. 한 8개정도 되는 듯 싶습니다. 입구쪽의 모습과 오른쪽이 주방입니다. 보통의 양입니다.국물은 사굴국물에 후추가 들어가있습니다. 위에 김가루도 올려주시는데 제꺼에는 안올린 상태로 나왔습니다. 일단 저 그릇의 모든양이 다 국수입니다. 국물은 정말 조금밖에 안될 정도로 국수가 많이 들어있어요.일반음식점 곱배기보다 많은 양이 보통양이며 가격은 4천원입니다. 이보다 가성비 값인 곳을 보지 못했습니다.그리고 배추김치.. 점심으로 CJ 생생칼국수 토요일 점심으로 간단히 먹기로 하여 준비해본 칼국수진공반죽으로 살아있는 쫄깃함 생생칼국수 포장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안에 인분으로 분류되어 있는게 아니라 한 뭉치로 그대로 있네요. 집에 재료가 없어서 멸치가루, 굴소스, 국시장국, 치킨스톡으로 만든 육수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위의 면을 넣고 6분가량 삶으면 되는데 면의 특성상 한 5분 30초정도 덜 삶아요. 육수를 따로 부은게 아니라서 걸죽한 칼국수가 되어있네요.대파를 쓸어 플레이팅 하고 이렇게 내놓으면 완성 면이 쫄깃하면서 퍼지지는 않았습니다. 간단히 먹기에 좋은 생생칼국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