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역점심 썸네일형 리스트형 점심으로 가본 평촌역맛집 라화방마라탕 정말 오래간만에 마라탕집을 가보는 것 같네요. 직원이 마라탕을 먹고 싶다고 해서 점심으로 방문하게 된 곳 라화방마라탕 평촌점 평촌역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합니다. 주소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170번길 43 104호 평촌역 1번 출구에서 152m 걸린다고 되어있네요. 지도에서 보는것과 같이 평촌역에서는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가게 외관입니다. 옆에 역전우동도 있네요. ㅎㅎ 12시가 조금되기전 내부 사진입니다. 금방 자리가 찼어요. 주방 옆에 바로 있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골라서 주시면 무게를 재고 맵기 단계를 말하고 소고기/양고기/없음으로 말씀해주시면 선불결제 합니다. 맵기는 저렇게 4단계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2단계로 주문을 했습니다. 카운터옆에 소스를 제조하는곳이 있네요. 전에 먹을때 소스.. 평촌역 직장인의 점심은 역시 홍콩반점0410 이번에도 소개할 곳은 중식집입니다. 백종원씨의 홍콩반점 예전에는 자주 갔는데 요즘은 옛날식의 짬뽕을 먹으러 다녀서 안가게 된 곳 간만에 회사 근처에 있는 홍콩반점에 가보았습니다. 평촌역에서 가까워요. 홍콩반점 외관입니다. 2층에 있어요. 그냥 점심시간에 길거리를 가면 사람이 별로 없겠구나 생각드는데 막상 식사시간에 들어가면 가게마다 사람들이 들어차있습니다. 계단으로 올라와서 홍콩반점으로 들어오면 바로 이렇게 주문할수 있는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여기서 주문하고 자리로 가시면됩니다. 가게 내부는 이렇게 되어있고 테이블간격은 좁은 편이에요. 들어갈때는 좌측, 안에서는 우측에 주방이 있습니다. 여기서 받아가시면됩니다. 요즘은 셀프시대 우측 모니터에 소리와 주문번호가 떠요. 벽에 있는 메뉴와 가격을 찍어보았습니다.. 평촌점심저녁식사 종로계림닭도리탕원조 평촌점 저녁때 닭볶음탕을 먹으러 간곳입니다.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된것 같아요. 이전 자리는 수제햄버거 자리였던거 같은데 뒷편에서 직은 건물의 모습입니다. 2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들어가면서 찍은 사진은 없어서 외부 건물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주문을 하면 콩나물과 깍두기소스가 나옵니다. 테이블 위에 있는 메뉴를 찍어보았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이 간단합니다. 마늘 닭도리탕입니다. 소,중,대,반마리추가 그리고 사리 라면과 감자는 미리 주문해달라고 써있네요. 드디어 나온 마늘닭도리탕 "중"자 사이즈입니다. 마늘이 듬뿍 올려져있습니다. 저 마늘의 일부를 본인의 소스에 먼저 넣어서 나중에 같이 먹으면 맛있다고합니다. 소스와 잘 어울리는 마늘 거의 조리되어 와있기때문에 바로 먹을 수 있고 감자사리만 나중에 익으면 먹으면됩.. 평촌역 간단한 식사로 가본 점심저녁 역전우동0410 이번에는 퇴근길에 들린 역전우동입니다. 평촌에서 점심/저녁으로 가볍게 먹기 좋은 곳이고 역시 백종원씨의 체인점답게 가격도 맛도 평타이상하는 곳 위치는 평촌역에서 바로 앞이기때문에 찾기 편할거에요. 건물의 외관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있는 키오스크 여기서 주문을 하면 됩니다. 평일 저녁이지만 사람들이 없네요. 매운모듬어묵우동입니다. 일단 그릇은 크네요. 그리고 사이드로 하나 더 시킨 매운김말이 먹기전에 한번 더 찍어본 우동 어묵이 여러개 들어있어서 생각보다 양이 됩니다. 가게 내부의 사진입니다. 테이블 수는 위에 보이는 사진에서 +1 하시면 됩니다. 벽에는 이렇게 대표메뉴가 하나씩 걸려있네요. 편하게 식사를 하고 가격까지 만족스러운 곳 평촌역 역전우동 방문후기였습니다. 평촌/평촌역 라멘과 돈부리 맛집 미가라멘 저번에 점심때 방문해서 나가사끼짬뽕을 먹고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지인과 저녁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평촌역에서 그리 멀지 않아요.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가득 가득 대기해야할 수가 있어요. 저녁시간에는 좀 널널했습니다. 가게의 외관입니다. 내부의 사진입니다. 좀 비좁을 수가 있는 간격이니 참고 부탁드려요. 2인석과 4인석 그리고 1인석으로 테이블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안쪽에는 이렇게 주방이 있습니다. 그리고 카운터쪽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있었습니다. 테이블위에는 소스와 미리 준비된 컵이 있어요. 메뉴와 가격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맛있어 보였어요 주문을 하고 나오는 반찬 김치와 생강절임? 이번에는 얼큰 짬뽕을 주문해보았습니다. 일반 중식집보다 국물이 깔끔합니다. 그리고 시원하구요. 해장으로 좋을.. 평촌역 점심/저녁으로 먹기 좋은 오봉집 이번에 소개할 곳은 평촌역 식사장소입니다. 평촌역의 밤은 화려할지 몰라도 점심은 식당 찾기가 좀 어려움이 있어요. 저녁에 방문을 했지만 낮에도 식사 하기에 괜찮을듯하여 소개합니다. 오봉집 오봉집 평촌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2층에 위치하고 있고 사진이 있어서 어? 여기만 있는집인가? 싶었는데 그렇지는 않은듯도 하네요. 메뉴와 가격입니다. 점심특선을 보니 뭐~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저녁에 식사만 하러와서 식사메뉴에서 주문하였습니다. 점심보다는 1,000원 더 비싼듯 싶네요. 보쌈정식으로 주문했습니다. 내부는 밖에서 보는것보다는 훨씬 넓었습니다. 사진으로 둘러보시죠. 이렇게 창가쪽에 앉으면 길거리를 볼 수 있습니다. 가끔 비가내리거나 감성이 돋을때 좋은 자리인데......... 식사 먹으러 온 .. 안양 평촌역 점심/저녁 맛집 한탄강 어보탕이라고 먹어보았니? 이번에 소개할 곳은 평촌역에서 가까운 매운탕집입니다. 민물매운탕집이라서 호불호가 좀 있을 듯 하지만 점심/저녁으로 적당해서 소개해봅니다. 위치는 지도에서 보는것처럼 평촌역에서 가깝습니다. 건물의 2층에 간판이 크게 있어서 찾기 어렵지는 않을거에요. 식사로 "어보탕" 이라는게 있는데 특이해서 저도 첫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주문을 하면 먼저 반찬이 나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어보탕이 나옵니다. 어보탕이란? 붕어,빠가사리,미꾸라지,매기,민물새우를 푹고아 시래기와 소면 or 수재미를 곁들인 특제영약식으로 입맛을 돋우고 소화 흡수가 잘되어 원기 회복, 영양보충에 좋은 음식입니다. 라고 써있습니다. 바로 이게 그 기본 어보탕입니다. 시래기 어보탕을 주문하면 사진과 같이나옵니다. 추어탕과 비슷하지만 오히려 추어탕.. 평촌역 점심/저녁식사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구포국수 이전에 퇴근길에 가려다가 이번에 가보게 된 구포국수 그냥 퇴근전에 간단한 식사로 찾아간곳입니다. 물론 점심으로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위치는 사진과 같이 평촌역에서 가까워요. 건물의 외관입니다. 주차는 1시간 가능합니다. 1층은 주방과 홀이 있는데 테이블 수는 적어요. 그러나 위로 올라가면 상당히 넓습니다. 2층 홀의 테이블입니다. 1층에 비해 상당히 넓어요 ^^ 메뉴와 가격입니다. 요즘 가격이 가격인지라 국수 가격이 저정도면 괘찮지 않나? 싶어요. ^^ 인원수대로 주문하시면 면사리추가 공짜!! 오 정말 양껏 먹을 수 있겠네요. 올라오는쪽도 한 컷 더 찍어보았습니다. 드디어 나온 잔치국수입니다. 비주얼은 참 맛깔나게 생겼습니다. ㅋㅋ 일단 국물을 먹어보았습니다. 험 간간합니다. ㅡㅡ;; 생각보..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