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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네이처하이크 자충에어매트 피치스킨내장 에어펌프 에어침대

이번에 소개할 것은 네이처하이크의 자충에어매트입니다.
거실에서 가끔 자서 자충매트를 알아보다가 좀 더 편해보이는 에어매트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구매는 역시 큐텐에서 했습니다. 
큐텐의 상품제목은 상당히 길어요

피치스킨 내장 에어펌프 에어침대 28cm, 35cm,36cm, 46cm/ 싱글 더블 / 매트 캠핑 차박 매트리스 자충매트 / 파우치 수납 가능

배송은 1주일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이미 한달전에 받아놓고 처음 이상여부를 살펴보려고 바람을 넣었다가 그냥 한쪽 구석에 있네요. 

리뷰를 위해서 다시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

충전케이블과 이게 뭘까요?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펴면됩니다.
냄새가 좀 나요. 

이곳이 자동으로 바람을 넣는곳

상당히 커요. 

저렇게 덮개를 오픈하고 전원 스위치를 on으로 하면 자동으로 모터가 돌면서 부풀어오릅니다.
펌프 내장형
와우~~~ 신세계 ㅋㅋㅋㅋ

이곳에서 에어펌프를 빼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게 에어펌프의 본체입니다. 작은데 강하죠?
빼고 나면 뒷편에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USB C-type입니다. 

리뷰를 위해서 다시 찍어보았습니다.

부풀어오르고 있네요. 
거의 소파높이까지 올라옵니다.
35cm의 위엄이 이정도네요. 
46cm 샀음 큰일날뻔 ㅎㅎㅎ

소파높이와 거의 같아졌습니다.
그냥 붙여놓으면 일체형이 되는 듯 한 느낌?

자충에어매트에 공기를 가득 넣어서 빵빵하게 만들지 않으면
움직일때마다 부스럭 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잠을 자보았는데 포근합니다. 
냄새도 한 한달간 계속 방치해놓았더니 어느정도 빠졌네요. 

뒤척일때 소리나는것만 빵빵하게 채우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기장판과 함께 하루 지내본 소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