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카페를 찾다가 이번에는 주차장이 잘되어있는 카페를 검색해보았습니다.
오목천동과 고색동을 기준으로 검색했는데
간만에 브랜드 체인인 할리스 카페가 눈에 띄네요.
네비를 찍고 방문
그리고 주차를 하였습니다.
주차장은 상당히 넓은 편이었습니다.
옆에 셀프세차장도 규모가 크네요.
안쪽에도 주차장이 있어요.
할리스커피 외관입니다.
주문대 옆에 디저트도 한컷
카운터는 찍지 못했네요.
그냥 이번 계절 메뉴를 주문해보았습니다.
1층의 모습입니다.
브랜드 답게 깔끔합니다.
2층으로 올라와서 찍어본 내부의 모습입니다.
카공하는 학생들이 2층에서는 2테이블정도 보였네요.
주문한 음료가 나왔습니다.
샤인머스켓과 망고
샤인머스켓 맛있어요. ㅎㅎ
인스타갬성을 위해서 옆으로 찍어보았는데
흠 뭔가 어설픈 사진
지인과 음료와 함께 대화를 하고 집으로 ㄱㄱ
내려오면서 찍은 1층의 창가 테이블과 카운터
이렇게 편안하게 주차와 여유를 즐길 수 있었던
할리스커피 수원오목천점 방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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