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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수원 오목천동(호매실)카페 파스쿠찌 수원권선DT점 방문기

저번에 이어  오목천동 카페를 검색
브랜드 카페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가는길에 보니 투썸도 상당히 규모가 있네요. 다음에는 투썸으로??

오늘은 파스쿠찌니 ㅋㅋ 사진으로 함 보세요.

이곳은 DRIVE THRU인 파스쿠찌입니다.
차로 테이크아웃 할 수 있는 매장인데
매장의 규모도 커요.

건물이 눈에 띄는 파스쿠찌

주차공간도 넉넉했습니다.
다만 주말이면 아마도 부족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안에 테이블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브랜드답게 깔끔한 메뉴들

1층의 안쪽 인테리어입니다.
분위기 좋은

2층으로 올라가기전에 있는 테이블, 소모임하기 딱 좋은 듯한 느낌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에 찍어보았습니다.
분위기 있는 건물

1층을 내려보면서 샷

2층입니다.
통 창으로 뷰가 좋을 것 같아요.
역시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인테리어

3층을 올라가면서 찍어본 2층

3층입니다.
테라스가 있어요.
날이 좀 쌀쌀해서 밖은 나가보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사이사이에 아늑한 구조로 되어있는 3층의 테이블들

외부 테라스의 테이블을 찍어보았습니다.

창가쪽의 테이블 2인석들

3층 안쪽에서 올라오는 계단쪽을 찍어본 사진

다시 2층으로 내려와서 찍어보았습니다.

2층의 엘리베이터
3층건물인데도 엘리베이터가 있어요.

기다리는 동안 사진을 찍었고
진동벨이 울려서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엘리베이터로 올라오면서 음료수를 놓는곳이 있어서 놓고 한컷찍었네요.

주문한 음료

인스타갬성으로 찍어보려고 노력했으나 실력이 부족한듯 싶네요.
ㅎㅎ
기본적인 맛은 보장되는 파스쿠찌 음료

지인과의 시간을 보내고
주차장에서 건물을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근처에서 규모와 멋이 느껴지는 파스쿠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