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곳은 해장국? 순대국? 맛집인 최미삼순대국입니다.
이전 한 후에는 첨 가는 것 같네요.
건물의 외관입니다.
주차의 경우에는 건물앞에 댈 공간은 넉넉하게 있습니다.
항상 갈때마다 기본은 하는 집
기본으로 가져다준 반찬입니다.
테이블위에 있는 메뉴와 가격을 찍어보았습니다.
제가 주문한것은 내장국밥입니다.
내장탕하고는 다른 느낌입니다.
음식점 내부의 테이블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이전 전의 모습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그냥 깔끔한 느낌
밥입니다.
이곳의 특이한점은 압력밥솥 같은 것을 가지고 다니면서 따로 밥을 퍼줍니다.
밥맛 좋아요.
드뎌 나온 내장국밥인다.
뽀얀 국물입니다.
순댁국도 이렇게 나옵니다.
잡냄새 없습니다.
물론 약간의 내장맛은 있어요.
긔고 이번에 다시 먹으니 뭔가 심심한 느낌이 낫지만
여전히 깔끔한 육수의 맛
1인식으로 잘 보이게 설정샷
편하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순대국을 찾으신다면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진득한 순대국과는 다른 맛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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