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가족들에게 새로운 맛을 선사하기 위해서 찾아간곳입니다.
늘 같은 메뉴만 반복적으로 먹다보니 아이들에게 새로운것을 먹일 기회가 없는 것 같아요.
요즘 새로운 메뉴에 도전중입니다.
바로 남문 앞에서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길상우육면
가게내부입니다.
깔끔한 양꼬치집하고 분위기가 같습니다.
중국인도 많이 찾는 맛집이라고 다른 블로그에서도 되어있는곳
테이블위에 있는 메뉴와 가격입니다.
가족들와 우육면을 먹기 위해 왔기때문에 우육면과 비빔면을 주문했습니다.
비빔면의 경우 맵다고 해서 조금 덜맵고 고수가 들어간다고해서 고수빼고 주문을 했습니다.
우육면의 경우에도 고수가 들어가기때문에
초보자인 가족을 위해서 일단 빼달라고 했습니다.
기본 반찬
먼저나온 우육면입니다.
이어나온 우육면입니다. 이건 고수가 조금 들어가있어요.
개인적으로는 고수가 조금 들어가 있는게 맛있습니다.
그리고 둘째를 위해서 주문한 비빔면이 나왔습니다.
비빔면이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땅콩소스의 맛도 나긴 했는데
더 매워도 맛있었을꺼 같아요.
편하게 식사를 했던 우육면과 비빔면
남문에서의 새로운 메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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