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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불금으로선택하는 토마호크세트메뉴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안양평촌점

불금으로 선택한 고깃집
그런데 대기줄이 있어서 평소에 호기심이 갔던 아웃백으로 향했습니다.
사실 공돈이 좀 생겼거든요. ㅎㅎㅎ

범계점인가 했는데
검색을 해보니 안양평촌점이네요. 

입구쪽에 있는 아웃백 로고를 찍어보았습니다.

요즘 밀고 있는 토마호크와  T본스테이크인듯 싶네요. 

바로 자리에 안내받아서 이것은 계산하면서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내부는 이렇게 칸막이로 되어있었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방문해보는 아웃백스테이크입니다. 

사실 아웃백은 런치에 가야 가성비가 있는것인데
이렇게 디너메뉴로 찾아왔습니다. 

자리에 앉자 토마호크초이스에 대해서 먼저 추천을 직원분이 해주시네요.
그리고나서 메뉴판을 주는데
토마호크를 주문하면 따로 담당직원분이 패드로와서 그램수와 가격을 보여주십니다.
가장 2인이 먹기좋은 양이 840g으로 보여서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20.X만원이었네요. 

기다리는동안 메뉴와 가격을 찍어보았습니다.
잘 보일려나?

그냥 사진을 한장 한장 추가해봅니다. 

 

테이블에 있는 준비된것들

맞은편 테이블을 찍어보았습니다.

드디어 나온 아웃백스테이크의 빵
ㅋㅋㅋ 
한번 더 리필을 해먹었는데 ㅠㅠ
왜 그랬을까요???

스프입니다.

이렇게 처음으로 준비해준 세트세트 

음료는 2가지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블랙티? 인가 그럴꺼에요.

2잔을 함께 놓고 찍어보았습니다.
나쁘지 않은 음료 비주얼

드디어 나온 토마호크입니다. 
오 보기에는 좀 적은 듯 한데
먹다보면 생각보다 양이 많아요.

그리고 같이 선택한 파스타

투움바파스타입니다.
이름만 들어보았지 먹어본적이 없어서 선택을 하였습니다.

보기좋게 파스타만 단독샷
일단 소스는 제가 좋아하는 맛이었습니다.

그런데 면은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이건 호불호가 있을듯

그런데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스테이크랑 같이 먹다보면
파스타가 별로인듯한 느낌이 드네요. 

처음 나오면 사진찍을 시간을 주고
뼈는 발라서 다시 구워서 나옵니다. 
그리고 이렇게 스테이크 형식으로 다시 세팅해줍니다.

우측이 새우살입니다. 
좀더 부드럽다고 하네요. 

이미지컷입니다. 

미디업으로 주문한 새우살
촉촉하면서 부드러웠습니다.

육즙은..... 잘 모르겠습니다. 

스테이크하면 이렇게 사진들 찍어서 저도 찍어보았습니다. 

먹다보니 갈비뼈에 있는 갈비살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이것도 별미입니다. 

이렇게 2인이서 먹다보니 파스타가 좀 남았네요.
그리고 가실때 빵은 한개씩 요청을 하면 포장을 해줍니다.
이것도 직원분이 미리 물어보시네요.

친절함속에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토마호크초이스

간만에 느껴보는 멋과 맛이었습니다.

https://www.outback.co.kr/menu/productView.do?cateIdx=44&pdtIdx=10267&menuIdx=43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OUTBACK STEAKHOUSE

www.outbac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