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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요즘가격이 좋아서 구매한 갤럭시워치4클래식 좀늦은 구매후기

요즘 가격이 내려가서 당근에서 구매하려고 눈여겨 보던 갤럭시워치4
사실 워치5와 가격의 큰차이는 없지만 
좀 더 시계 같은 클래식으로 마음이 기울어 잠복 하다가 그냥 쿠팡에서 새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배송은 담날 바로 되어서 저녁때 언박싱을 하였습니다.

갤럭시워치4클래식 본품과 같이주문한 보호필름

박스를 오픈하였습니다.
휴대폰 케이스와 비슷한 포장상태

첫번째 상자에는 케이블과 기본 보증서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사진과 같이 제품 본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냥 보기에는 딱 적당해 보이는 사이즈입니다. 
제가 구매한 것은 46mm

기본 배터리 0로 상태이기에 바로 충전에 들어갑니다.
흠...이건 다른 블로거들도 그렇지만 좀 아쉬운 부분이네요. 

이쯤되니 좀 충천하는것처럼 보여서 다시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완충후 갤러시웨어러블 앱을 실행시켜보았습니다. 
연결이 바로 잘되네요.

이렇게 연결하고 바로 업데이틀 하였습니다.
업데이트 업데이트 한 3번은 하는 것 같네요. 
다음날까지 합치면 한 4~5번 했던 것 같습니다. 

업데이트를 할때 가장 배터리 소모가 많았습니다. 

착용샷입니다. 
흠~~ 그냥 볼때는 적당한 사이즈구나 했었는데 
팔목에 착용하면 좀 커보이네요. 

계속도는 업데이트
업데이트시 워치의 화면입니다. 

앱에서 보이는 업데이트 진행사항
이렇게 워치옆에서 실행을 하면 바로 업데이트됩니다. 

워치의 시계가 켜져있을때의 충전모습을 한 컷 더 찍어보았습니다.

한 3일 사용하고 써보는 후기네요. 

일단 배터리는 원래 생각하는 만큼 하루사용하고 충전하고 뭐 이런 형식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특히 업데이트를 하면 배터리가 한번에 10%이상씩 확 사라집니다.
그러므로 업데이트는일상사용중에는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 업데이트 한 후에는 하루 사용하는것에는 이상이 없었던 것 같네요. 

좀 더 시계같고 좀 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워치4
배터리가 좀 더 샤오미스럽기를 바랍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