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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삼성갤럭시S23 울트라 라벤더 언박싱 꼭 사기전에 준비해야할 것!!

요즘 TV만 틀면 광고가 나오는 갤럭시 S23
사전예약으로 구매하여 512GB의 용량을 습득하게 되었네요.
오늘은 간단히 언박싱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택배상자에는 사진과 같이 포장되어 왔습니다.
달랑 ㅋㅋㅋ 한개

Galaxy S23 Ultra
라벤더 색상
그래서 저색의 이미지가 프린터 되어있는 것일까요?

다른 색은 다르려나? 좀 궁금함이 몰려왔습니다.

박스를 오픈했습니다.
이전 삼성 케이스처럼 속 케이스가 하나 더 있고
바로 본체가 보이는데 
렌즈가 상징인 만큼 저 부분이 위로 올라와 있네요. 

바로 뒤집어서 빼면 이렇게 본체가 있습니다.

헐~~~~
이게 구성품 다 입니다.
정말 허접하네요.

2년전에 노트를 살때에는 충전기, 이어폰, 젤리케이스까지 다 있었는데
포장박스가 반으로 줄었다 했더니
도대체 들어 있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 가격에........... 이런 구성이라니 

이건 아니지 않나요?
저는 애플 감성이 아니라 삼성 갬성인데 말이죠.

케이블은 C to C 타입입니다.

본체를 찍어보았습니다.
정면~~

그리고 또 느꼈습니다.
보호필름이 안붙혀있습니다.

젠장!!!!!

더 강해진 유리로 인하여 제공하지 않는다니.......

기존폰과 같이 우측에 버튼이 몰려있습니다.
잔기스가 잘 날꺼 같네요.

그리고 S23울트라의 상징인 카메라 부분입니다.
좀 좋아보이긴 하는데 
애플의 카메라보다는 뭔가 부족해보이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후면 사진입니다.
특이하게 유심을 이곳에 넣나봅니다. 
그리고 펜
노트에서 바꾸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위쪽면와 좌측면은 아무 버튼도 없습니다.

전원을 켜보았습니다.
처음 찍을때에는 영상으로 찍어서 70%대였는데
한번 진행을 하고 나니 바로 68%로 떨어졌네요.

처음 언박싱했을때 배터리 확인용으로 추가적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처음 진행을 하고 나서
유심이 발견되지 않으면 더이상 진행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리부팅된다음에 eSIM등록 화면이 더 나옵니다.
저는 아직 이전할 생각이 없었기때문에 이정도까지만 진행을 하였습니다.

언박싱의 결과적으로 
너무도 박한 구성품에 마이너스~~~ 10점에 10점을 더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꼭 구매하기 전에는 보호필름과 케이스를 선구매하시거나
통신사에서 구매하시면 받기 바랍니다. 

제가 오늘 삼성전자서비스에 필름을 붙이러 갔는데
울트라의 경우 예약을 하지 않으면 수급물량때문에 바로 장착이 불가능합니다.

이점 꼭!!! 참고해주세요.

언박싱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