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곳은 고기집입니다.
고기는 진리~~~~
그냥 구워먹는 LA갈비
가게 이름도 LA갈비입니다. LA갈비집에서 LA갈비를 먹다. ㅋㅋㅋ
지도에서 보듯이 평촌역에서 나와서 쭉 가면 우측으로 보입니다.
직원들이랑 가서 자세히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그래도 한 컷 한 컷 기록으로 남겨 보았네요.
가게 입구 사진은 생략~~~
들어가서 LA 갈비를 인원수대로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후 나온 기본 반찬입니다.
가게 내부의 사진입니다.
크지는 않아요. 우측으로 한줄의 테이블이 더 있습니다.
테이블 3개정도?
주문한 양념 LA갈비입니다.
직원분이 3개는 먼저 불판에 올려서 남은 것을 찍어보았습니다.
이렇게 올려서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르시면됩니다.
그리고 취향에 따라 더 구워서 드심되요.
타지 않게 잘 구워보아요.
달달한 양념이 맛있습니다.
식감도 괜찮고요
그러나 양은 그리 많지가 않았습니다. 흐흐
식사용으로 주문한 된장찌개입니다.
토종과 시판의 그 중간쯤의 맛입니다.
그리고 옆직원이 주문한 누릉지
제가 주문한 순두부입니다. 순두부는 후식메뉴가 아니라 그냥 식사메뉴에요.
상당히 칼칼하며 매웠습니다.
요즘 맵찔이가 되어서 더 맵게 느껴졌네요.
LA갈비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평촌역 고기맛집 LA갈비집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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