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범계 스테이크먹으러 간 매드포갈릭

작년 지인과 함께 갔던 매드포갈릭
올해에도 스테이크가 땡겨서 가본 매드포갈릭이네요.

https://itshue.tistory.com/1143

신세계상품권사용으로 지인생일에 가본 매드포갈릭 안양범계점

지난번에는 안쪽 자리에
이번에는 입구쪽 자리로 배정을 받았습니다.
예약을 하면 안쪽 창가자리에 먼저 되는 것 같습니다. 

외부 사진은 이번에 찍지 않아서 생략 합니다.

위치는 지도에서 보시는것과 같이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
지인과 만나서 2층으로 바로 올라갔습니다.

입구의 모습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위의 사진과 같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 대기석이 있고
안으로 들어가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이블위에는 이렇게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특별한 것 없이 그냥 2인 스테이크세트에 스테이크 한개를 더 주문을 했습니다. 
세트메뉴가 아무래도 가성비 굿

먼저 나온 에이드입니다.

저번에 찍지 못한 입구쪽 테이블입니다. 
왼쪽 복도쪽으로는 주방이 있고
이렇게 우측으로는 테이블이 있어요. 

손님을 기다리는 테이블

갈릭빠네 2조간입니다. 
여전히 맛있어요. ㅎㅎ

파스타보다는 개인적으로 피자를 더 선호해서 주문한 피자
역시 이번에도 피자 이름은 생각이 안납니다. ㅎㅎ
그냥 맛있게 먹으면......됨

메인인 갈릭스테이크
포스팅을 보니 저번에도 이 메뉴를 주문했었네요.
개인적으로 마늘을 사랑하다보니 이렇게 연이어 주문하게 되나봅니다.
스테이크는 부드럽고 잘 익혀있었습니다.
그리고 위에 마늘편조각이 같이 어울어져 저에게는 맛있게 느껴졌네요.

편하게 지인과 가족끼리 식사할 수 있는 곳
매드포갈릭 안양범계점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