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여름 복날에 줄서는 집 연건삼계탕

역시 회사 근처 간단한 식사 탐방
오늘은 그래도 보양식으로 먹기 위해 방문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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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평촌 맛있는 보양식이 필요할때 연건삼계탕

여름 복날에 11시 이후에 가면 웨이팅이 있었던 곳
그러나 지금은 편히 먹을 수 있기때문에 방문해 보았네요.

역시 재방문인데 언제 방문했나 보니 작년이었네요. 
가격은 그대로
와우~~~~ 물가 인상율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근처 관공서들이 많이 위치한 곳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요.

작년에 비해 간판이 바뀌었어요. 
연건 삼계탕 입구
가게 내부는 같습니다. 

메뉴판 있는 벽쪽에는 손님이 있었기때문에
에어컨에 붙어있는 메뉴와 가격을 줌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앞서 말한것처럼 삼계탕 가격이 14,000원
가성비 굿입니다. ^^

삼계탕을 주문하자 나온 반찬입니다. 
여기 고추가 맛있습니다. 
마늘도 저리 많이주시는데 삼계탕에 넣어드시라고 많이 주신다고합니다. 

드디어 나온 메인 삼계탕
그냥 깔끔한 육수에 부드러운 닭이 한마리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안나왔는데
기본적으로 인삼주가 나옵니다. 
그러니 보양식에 맞는 반주 한잔~두잔정도를 드실 수 있어요. 
누구나 아는 맛이 무서운 법
여전히 깔끔하고 이 근처에서는 가격 맛 모두 괜찮은 것 같아요. 

나가기전에 실내도 한 컷 찍어올려봅니다. 

아직도 늦더위가 있는 지금
건강을 위해서 
삼계탕 저녁으로 어떠세요??

연건삼계탕 재방문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