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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안양/평촌 맛있는 보양식이 필요할때 연건삼계탕

저녁 식사로 지인이 추천한 곳을 방문해보았습니다.
바로 보양식중에 하나인 삼계탕
그 삼계탕이 평촌에서 가장 맛있다고 말해주는 지인

바로 연건삼계탕입니다.

건물의 지하에 위치합니다.

입구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주일은 쉬십니다. ^^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나올때 찍은 사진을 맨위로 올려 놓았습니다.

7시쯤 방문했는데 어느정도 손님이 있었습니다.
이 근처에는 퇴근시간만 지나면 음식점이 잘 안되던데
여기는 괜찮아 보였습니다.

손님이 있을때와 
거의 나갈때쯤의 테이블
이렇게 한 컷 한 컷 추가로 찍어보았습니다.

메뉴와 가격은 줌으로 땡겨서 찍어보았습니다.

삼계탕 14,000원의 가격
요즘 평균가격인 것 같아요. 

먼저 나온 밑반찬입니다.
오~~ 고추와 마늘이 더 나옵니다.
좋아요 ^^

그리고 인삼주도 나옵니다.

이렇게 한잔이되어요.
저는 술을 안마시기때문에 그냥 바라만 보았는데
지인이 한잔하고 그리 진한 향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드디어 나온 삼계탕

이렇게 1인상으로도 찍어봅니다.

고기를 앞접시에 옮겨보았습니다.
잘 분리되네요.

일단 국물은 닭곰탕의 그 맛입니다.
맑은 국물보다는 진득한 국물입니다. 

그리고 고기는 잘 삶아졌고 냄새없이 깔끔합니다.

닭곰탕을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이 곳 삼계탕 맛집이구나 하실꺼에요.

그리고 마늘은 나오자마자 넣어서 드시라고 말씀해주시네요.

친절함과 맛있었던 삼계탕집

평촌에서 삼계탕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