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생일로 선물대신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서 가본 매드포갈릭
회사에서 가까운 안양범계점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시고
주차는 2시간인가 식사후 지원되는 것 같았습니다.
입구쪽에서 간판을 찍어보았습니다.
매드포갈릭 Mad for Garlic
대기없이 바로 안내 받아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창가쪽은 예약위주로 먼저 안내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안쪽부터 채워지는 테이블
오호 여기도 주문은 태블릿으로 하네요.
직원분이 간단히 태블릿 사용여부를 물어보시고 안내해주셨습니다.
주문은 2인 스테이크&시그니처세트를 선택하고 추가로 스테이크 1개를 주문하였습니다.
스테이크는 1인 1스테이크여야니까요. ㅋㅋㅋ
창가쪽 내부의 테이블을 찍어보았습니다.
들어오는 입구부터 일렬로 또 테이블이 있습니다.
넓은 매장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먼저 나온 자몽에이드입니다.
단맛보다 고유의 자몽맛이 더 느껴지는 음료
좋네요. ^^
Garlic Pane
겉은 약간 질긴듯하지만 속은 부드럽고 식전에 먹기 좋았습니다.
피자 이름은 생각이 안나서 패스
그러나 이 피자가 참 맛있엇습니다. ^^
그리고 갈릭스테이크
미디엄으로 주문했는데 조금있으면 거의 익어갑니다.
이렇게 단면을 보시면 거의 익어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질기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더 부드럽게 먹으러면 미디엄레어정도로 주문하면 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구성과 쿠폰으로 가성비 있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데이트코스로 기념일로 방문하기 좋았던
매드포갈릭 방문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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