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이 좋아서 심양 데이트 코스나 산책코스로 추천할만 한 곳
바로 광교호수공원입니다.
주말 10시넘어서 방문을 했습니다.
주차는 원천호수 공영으로 했는데
사실 이곳은 복잡한 감이 있네요.
야경은 원천호수쪽이라서 가까운 곳에 주차를 원하시는분은 추천이지만
좀더 여유롭게 주차를 하시기 원한다면 행복한들 주차장을 추천드립니다.
바로 위에 표시된 곳이 행복한들 주차장입니다.
그냥 하루의 일상이기때문에 세세히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광교호수공원에는 2곳의 호수가 있는데
야경으로는 바로 이곳 원천호수쪽입니다.
그리고 가다보면 이국적인 느낌도 들고요.
주차를 하고 나서 데크로 바로 쭉 걷기 시작하면 좌측으로 보이는 건물입니다.
그리고 앞에 보이는 이곳이 아마 야경 포인트로 찍히는 아파트
그리고 호수에 비친 사진이 아닌가 싶어요.
가까이 가면서 여러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건물과 호수에 비친 모습이 이뻐서
아마도 야경이 이쁜 곳으로 꼽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렇게 데크로 걸어가봅니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눈도 밝아지는 느낌이 드네요.
반대편 직선으로 다다갈수록 건물이 더 아름답습니다.
이 곳이 원형 분수가 나오는 곳인데
분수가 나오면 상당히 이쁩니다.
여름철에는 아이들이 뛰어넣고
분수로 인하여 시원한 느낌이 들게 하는 곳입니다.
사진이 흔들렸네요.
여유롭게 산책하는 이들중 하나 ^^
사진으로 둘러보는 산책길
그리고 야경
이렇게 한바퀴를 돌고 오면 포토존
LOVE
그냥 사진으로 둘러본 야밤의 일상이었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요즘
저녁, 밤 산책은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도 오늘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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