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

삼성노트북9 NT900X3M-K58WS 개봉기

오늘은 오래간만에 노트북 개봉기를 올려봅니다. 

삼성노트북9 NT900X3M-K58WS 이란 모델입니다. 그냥 보급형 정도로 되는 모델로 보여집니다.

회사 신규 직원입사시 영업직원용으로 제공되고 있는 노트북중 하나입니다.

삼성노트북을 구매시 포장이 다크그레이나 블랙에 가까우면 더 고급형인 것 같습니다.

이것은 하얀색 포장입니다. 


박스를 오픈하면 파우치가 제공됩니다. 

이런것은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파우치를 빼고나면 이렇게 하얀색의 노트북이 있습니다. 

휴대폰과 같은 박스 포장방식으로 되어들 있어요. 

본체를 빼고나면 밑에 아답터와 랜어답터가 있고 왼쪽에 파워코드가 들어가 있습니다.

다행히 랜어답터가 같이 들어있네요. 모델에 따라 랜어답터가 들어가 있지 않아서 따로 구매를 해야하거든요. 


구성품 사진입니다. 


회의테이블에서 설명하기 좋게 역시 180도 개방이 되는 노트북입니다. 


자판입니다. 

터치패드도 넓게 넓게되어있어요. 

오른쪽 포트구성입니다. 


왼쪽의 포트구성입니다. 


후면의 모습입니다. 환기구가 후면에 있습니다. 

바닥면입니다. LG나 삼성이나 비슷해요. 

이곳이 MicroSD를 넣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제공되는 아답터입니다. 전에보다 많이 소형화 되어서 휴대하기 좋아졌어요. 


노트북과 연결부분입니다. 사실 요즘들어 나오는 노트북은 이 연결부분이 좀 빡빡합니다. 


전원을 연결했을때의 LED가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이후 OS가 탑재된 모델이라 기본 설정만 해주시면 세팅이 끝입니다. 


기본적인 사양을 적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33.7cm (밝고 선명한 동영상 화질을 제공하는 Video HDR)

무게 0.86kg

저장장치 SSD 256GB

최신7세데 인텔코어 프로세서 탑재 (I5 7200U - 2.5GHz up to 3.10GHz 3MB L3 Cache)

90분충전으로 최대 10시간 사용의 강력한 퀵충전 배터리

180도 화면 펼침을 통한 컨설팅 모드

Auto Backlit 키보드탑재 (어두운곳에서도 편히 타이핑을)


이상입니다.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제공하기에 괜찮은 모델이라 소개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