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을 보다가 집에서 닭을 튀기고 싶은 욕망이 생겼다.
막상 마트에가서 해당 재료들을 구매하려고 보다보니 살것도 많고 손도 많이 갈 것 같아서 급 귀차니즘이 몰려온다.
귀차니즘이 몰려오는 찰나 마트에서 발견한게 있었다.
CJ의 고메 순살크리스피 치킨이었다.
고메시리즈가 맛이 괜찮은 듯하여 믿고 구매하였다.
냉동보관된 상태이고 한봉지가 550g의 용량입니다.
내용물은 이렇게 튀김옷으로 얼려있는 상태였습니다.
특별히 해동을 하지 않고 고유의 맛을 위해 튀김기로 바로 투하하였습니다.
일단 튀김 온도를 180~190도로 맞추어 준비하고 위와 같이 일정량을 넣어 튀겨주었습니다.
기름에 지글지글 7분정도 튀겨준겉 같습니다.
1차 튀긴 후의 모습입니다. 반절정도 양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남은 치킨도 위와 같이 튀겨 주었습니다.
그리고 1차 튀긴후 한 3분가량 2차로 튀기고 나면 위와 같은 색이 됩니다.
저게 두번에 나눠서 튀긴 한봉지의 양 550g입니다.
적당량으로 보여집니다.
맛은 제가 잘 못튀겨서 인지 튀김은 생각 보다 바삭하지 않았습니다.
닭은 상당히 부드러웠고 간도 적당하게 잘 베어있었습니다.
야식으로 간단하게 집에서 해먹기에 부담없는 맛이었으며 가게에서 주문하는 맛과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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