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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KT기변 삼성갤럭시 S9+ 256G 구입기 & 개봉기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V20에 대한 애착이 좀 떨어지고 약정도 다 되어가고 해서 여차저차 해서 구매하게 된

갤럭시 S9+ 256GB 입니다. 


조사하다 보니 지난달에 핫 한 가격이 있었더군요.

그리고 이번달에도 나쁘지 않은 가격으로 기변 할 수 있어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현재 밴드 유도로 인한 구매가 가장 싸고 신도림에서 발품파는게 그에 비슷하게 저렴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사이트에서 구매 하였습니다. 


택배 박스에 이렇게 포장되어 왔네요. 정편의 S9+ 그리고 옆에 256GB가 적혀 있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간단한 S9+의 스펙이 적혀 있습니다. 


통신사와 제조연월과 용량 색상이 표기되어있습니다. 라일락 퍼플입니다. 제가 좀 여성여성 한가봅니다. 


겉박스를 벗겨내면 이렇게 실링이 되어있고 스티커를 뜯고 오픈하시면됩니다. 

기존 유심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므로 아무래도 미개봉 상태 그대로 온 것 같습니다. 


박스를 오픈하면 이렇게 본체가 보이고 간단설명서와 왼쪽의 검은색포장지 안에는 투명젤리케이스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본체를 빼고 나면 그 아래에 이렇게 어답터, 커넥터, USB케이블, 이어폰이 있습니다. 


본체의 모습입니다. 

액정에 간단히 스펙이 적혀 있네요. 사실 저것 대신에 그냥 보호필름이 붙여 있음 좋았을텐데요. 

필름이 준비되지 않으면 그냥 액정 상태로 가지고 다녀야겠죠?


뒷면의 모습입니다. 듀얼카메라에 지문인식 단자가 뒷면에 있습니다. 


하단이 모습입니다. 이어폰잭과 전원연결잭 그리고 마이크,스피커 단자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이어폰잭을 꽂을 수 있게 되어 있는 갤럭시 S9입니다. 


오른쪽 전원 버튼입니다. 


윗면의 모습입니다. 유심과 마이크로SD를 넣을 수 있습니다. 


왼쪽의 모습입니다. 볼륨 상하키와 빅스비버튼이 있습니다. 

빅스비는 삼성의 AI입니다. 


상단의 유심 트레이를 빼고 그안에 나노 유심을 사진과 같이 장착하시면됩니다. 


부팅하고 난 화면이 모습입니다. 

기존 S8과 비슷합니다. 

1년6개월 만에 다시 삼성으로 오니 낯설어요. 


역시 깔끔한 외관과 어플들이 맘에듭니다.

아직 여러가지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였지만

생각보다 묵직하지만 그립감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식 부분에서 얼굴인식이 참으로 빠릅니다. 

생체인식에 속하는 홍채인식은 여전히 잘 되지 않네요. 


지문인식보다 얼굴인식으로 더 쉽게 잠금을 풀 수 있는 갤럭시 S9+


간단 개봉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