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문호리 리버마켓 만들고, 놀고, 꿈꾸고...

오늘 날 좋은 가을 날 

가족여행으로 펜션에 갔다가 들리게된 문호리 리버마켓입니다. 

11시쯤 방문했는데 벌써 주차장이 거의 만차인듯 하네요. 

와 이렇게 클줄은 생각도 못했음...


프랑스빵 유기농

시식용으로 준 식빵을 먹어보았는데 상당히 부드러웠습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팔리는 것 중 하나인 양평 밀랍떡입니다. 

줄이 서있는 곳 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사진으로 구경하시죠. 

중간에 푸드트럭이 2개 있었는데 그중 하나인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

이렇게 이쁜 포장으로 팔고 있어요. 

맛도 진한 우유맛이 난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핫한 스팸주먹밥 같은 이쁜 모양의 간식

바로 소프트아이스크림 옆에서 팔고 있습니다. 

스팸과 재료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왼쪽 위쯤 보이는 가장 큰 스피커가 150만원 가량 했던것 같네요. 

목공예 스피커가 여러군데서 보였습니다. 


이렇게 피크닉을 와서 쉬면서 둘러보기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다음에는 피크닉으로 와봐야겠어요.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체험 공간도 준비 되어있습니다.

연들이 너무 멋지네요. 


길 양쪽으로 천막이 쳐져있고 그 천막에서 각종 공예품과 식자재등을 팔고 있습니다. 


풍경이 너무 이쁘게 달려있어서 찍어보았습니다.

역시 이곳도 체험공간이네요. 


지나가다 신기한 것을 보았습ㄴ다.

모래커피라는 것입니다. 신기 신기~~


상당히 길게 마켓이 들어서있습니다. 


중간쯤에 무대도 있는데 가끔 공연도 하나봅니다. 

제가 간 시간은 공연시간은 아니었네요. 


이뻐서 찍어본 사진이빈다. 맘딸


전시물인데 밑에 하얀천과 잘 어울립니다. 


이쁜 리버마켓 현수막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차들이 빼곡하게 잘 들어섰네요. 


문호리 리버마켓 만들고 놀고 꿈꾸고....

지역경제의 대표적인 트렌드인 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피크닉으로 놀러가서 둘러보기 좋은 곳

문호리 리버마켓 방문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