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역 맛집] 먹고보자양꼬치 무한리필 양꼬치

이번에 방문해본 곳은 안양역에 있는 무한리필 양꼬치집인 먹고보자 양꼬치입니다.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 곳중 하나였습니다. 

2층에 위치합니다. 

벽에 붙어있는 메뉴를 찍어보았습니다. 양꼬치 1인에 12,000원인데 무한은 14,800원입니다. 

뭐 당연히 무한리필로 가야죠. 

홀의 모습입니다. 그냥 일반 양꼬치집처럼 되어있습니다. 정면으로 보이는곳이 셀프코너입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8가지의 양꼬치입니다. 이중 2개는 말씀하시면 빼준다고합니다.

그이유는 남겼을때 꼬치당 1000원의 환경부담금이 있기때문인듯 하네요. 

나온 여러종류의 꼬치를 구워먹습니다. 

셀프바의 모습입니다. 꼬치와 소스가 준비되어있으니 첫번재 이후부터는 원하시는대로 가져다 드시면됩니다.

둘이서 한 50개 이상 먹은 것 같은데 찍지를 못했네요.

마음껏 맛있게 먹은 무한리필 양꼬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