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마장호수쪽으로 가다보면 진입 하기 전에 상당히 많은 집들이 있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먹기 좋은 중식으로 검색을 해보니 이곳이 많이 검색이 되고 있었습니다.
차돌명태짬뽕
차돌짬뽕은 많이 먹어보아서 그맛은 대충 알겠는데 차돌명태짬뽕은 약간 생각을 하게 하네요.
외관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옆쪽으로 주차장이 마련되어있습니다.
홀 내부의 모습입니다. 테이블고 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쪽으로는 셀프코너도 있었네요.
주요 메뉴는 경계되는 곳에 위와 같이 포스터로 붙어 있었습니다.
차돌로 시작하는 것만 사골 국물인것 같았습니다.
가격은 위에 보는것과 같은데 흠.... 관광지고 하다보니 다음을 기약하며 짬뽕과 짜장면을 주문하였습니다.
사골차돌명태짬뽕 사진이 있어서 그냥 첨부하였습니다.
주문후 먼저 단무지를 가져다주십니다.
그리고 나온 짜장면입니다.
맛은 괜찮았습니다. 너무 달지도 않고 적당한 듯 합니다.
그리고 나온 짬뽕입니다.
첫맛이 불맛이 과하게 느껴지고 끝에는 약간 향신료의 맛이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먹다보면 그냥 짬뽕의 그맛을 느낍니다. 처음의 독특한 맛은 좀 없어지네요.
면의 양은 개인적으로 적은 듯 싶으나 다른 해물짬뽕으로 나오는 곳도 이정도는 하지 않나? 싶습니다.
같이 나오는 야채와 먹으면 어느정도는 맞을 것 같아요.
근처에서 가볍게 식사를 하실 분들을 위해 포스팅 하였습니다.
가게 이름이 베이징이었네요. 지도를 넣다가 알게되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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