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저녁으로 먹기 좋은 곳을 추천하기로 합니다.
고기를 먹고 좀 느끼함이 있어서 커피를 마실까? 하다가 그래도 뭔가 좀 허해서 방문하게 되었네요.
안양역 대각선으로 보이는 명동찌개마을
찌개마을은 체인이기때문에 어디든 맛있게 드실 수 있을꺼라 생각이 들어요.
외부에서 찍어본 모습입니다.
주문을 하면 나오는 밑반찬입니다. 깔끔하니 좋았어요.
그리고 주문한 소자 양의 동태탕입니다.
2인이서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 그리고 얼큰함이 이 겨울을 녹이는 듯한 느낌이었네요.
술한잔 하시는분들도 있었고 저희처럼 간단히 저녁으로 드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간단한 저녁식사로 추천드리는 안양역 명동찌개마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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