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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수원과학대 맛집으로 방문한 홍춘천치즈닭갈비

토요일 식사를 하려고 찾아서 가보게 된 곳입니다. 
사실은 속이 편한 칼국수 집이 먼저 눈에 띄여서 가게 되었는데 도착을 해보니 문을 닫았네요.

처음에 픽한 백세손칼국수였습니다. 내부 공사중인건지? 망한건지? 알수가 없었네요. 한 30분을 걸려 왔는데 멘붕이 왔습니다. 바로 수원과학대를 검색하여 그담으로 검색이 되는 곳 닭갈비 집으로 고고

근처에서 5분거리에 있었던 홍순천닭갈비집으로 바로 방문. 오는 길에 저수지가 보여서 마음이 힐링 되는 듯 하기도 했습니다. 

메뉴판을 찍어보았습니다. 여러 메뉴가 있으시니 취향에 따라 드시면 될 것 같아요. 

입구에서 들어갔을때의 내부 모습입니다. 창가의 뷰가 참 좋죠?

내부쪽에 있는 테이블의 모습도 찍어 보았습니다. 

창가쪽 한자리가 비어서 앉아서 찍어본 풍경의 모습입니다. 

셀프바의 모습입니다. 셀프바는 주방앞에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밥도 준비되어있으니 가져다 드시면됩니다. 

드디어 주문한 치즈닭갈비가 나왔습니다. 요즘 비주얼은 이렇게 중앙에 치즈를 올려주는 것 같아요. 
맵기는 중간맛으로 하였습니다.

따로 반찬을 가져다 주지 않아서 제가 셀프바에서 가져온 밥과 반찬입니다. 

닭갈비와 치즈를 돌돌말아서 드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생각 보다는 짰네요. 
생각했던 땡기는 맛은 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가게 앞에는 이렇게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주차걱정은 없을 듯 합니다. 

뷰가 좋은 홍춘천닭갈비 수원과학대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