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대야미근처의 맛집 유가네입니다.
이전에는 유가네 칼국수였던거 같은데??
외부의 모습이며 주차는 앞에 4대정도 주차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길가로도 한 2~3대 더 할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메뉴판과 가격입니다.
이전에도 무한리필 소고기 샤브샤브를 먹으러 왔던 기억이 있어서 재방문했습니다.
역시 추가 주문을 생각하면 무한리필 소고기 샤브샤브가 가성비가 좋아요.
2인이라서 무한리필 소고기 샤브샤브를 주문해보았습니다.
내부의 모습입니다. 7시가 다되었는데도 한테이블을 제외하고는 손님이 없네요.
역시 코로나의 영향이 큰 듯 합니다.
일단 주문하니 나온 밑반찬입니다.
간단합니다.
그리고 육수가 나옵니다.
그리고 드뎌 샤브샤브가 나오는데 산더미불고기처럼
와우 높이 쌓여있는 야채와 고기네요.
육수가 끓어서 먼저 야채를 다 집어 넣었습니다.
전 고기인간이니까요? ㅎㅎ
야채를 걷어내고 남은 고기의 모습입니다. 상당한 양이 제공되네요.
조금 늦게 가져다준 소스.
리필로 주문한 샤브샤브 야채와 소고기양입니다.
그냥 첫번에 나온 그만큼의 양입니다.
마지막으로 칼국수를 넣어서 먹었습니다.
배가 너무 부르게 포식한 저녁 식사였습니다.
푸짐함과 가격까지 괜찮은 유가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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