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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북수원 착한가격으로 엔진오일 교환하기 - 마이클 앱이용

안녕하세요. ^^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여러분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엔진오일 교환하기의 일상입니다. 

저는 보통 엔진오일을 위메프에서 쿠폰을 사서 예약하고 교환하는 편이었는데
어느날부터 귀찮기도 하고 이래야 싶기도 하나 싶어서 
공임나라를 이용했습니다. 

이번에는 차량관리로 사용하고 있는 어플인 마이클의 "내 차 관리"에 광고 같은 아닌듯 한 
엔진오일 가격이 있어서 클릭하였습니다. 

바로 위화면입니다. 
오호~ 가격 저렴하고 가까운 정비소 예약하기를 누르면
집에서 가까운 곳 순으로 정비 예약이 가능한 곳이 뜹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것으로 해보고자 해당 정비소를 선택하고
날자를 선택하고 시간을 선택하였습니다. 

1km 이내에 있는 정비소로 ^^ 그리고 예약시간에 맞추어 갔습니다.

 

대기 시간에 맞춰 왔는데 앞 차량이 아직 끝나지 않아서 조금 대기를 하고 
바로 앞에 있는 하천 산책로내려갔습니다.

좌측 하단의 벤치에 앉아서 양쪽 길도 찍어보고
엔진오일을 교환할 곳도 찍어보고

이렇게 시간을 보냈네요. 

그리고 순서가 되어서 어떻게 하나 싶어서 정비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한국타이어전문점 The Tire Shop 이지만 
기본적인 정비는 다 하는 것 같았습니다. 

건물 안쪽으로 고객휴게실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냥 밖에 있는게 더 시원하고 좋아서 밖에서 지켜보았네요.

어플광고도 아니고 업체 광고도 아닙니다.

아마 어플에서 예약하지 않고 가면 비용은 비싸리라 생각합니다. 

혹시 엔진오일을 착한 가격으로 교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신다면 참고하시라고 포스팅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