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가락 냉동짜장면 집에서 홈짜장으로 좋은 면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집에서 짜장면을 만들때 좋은 면입니다. 
라면도 있고 소면도 있고 우동면도 있지만 중식집 느낌이 나면서 배달시켜먹는 중식집보다 더 맛있는
맛을 느낄수 있는 면입니다.
유튜브에서 보고 구매 후 가끔 사먹는데 역시 괜찮습니다. 
바로 농식에서 나온 업소용 냉동짜장면입니다.

냉동제품입니다. 한팩에 5개가 들어있습니다. 

한개를 꺼내 찍어보았습니다. 
위와 같이 냉동제품이라서 위와 같이 얼어 있네요. 

끓는 물에 1분이라고 되어있지만 면이 잘 풀릴정도로 끓여주시면됩니다. 
보통 2분정도 하면되는데 냉동면이 많으면 풀어질정도까지 해주시면 됩니다.
이건 팔팔 끓여서 사용하는 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짜장가루로 만든 짜장을 미리 준비해둡니다. 
짜장가루로 하면 춘장으로 할때보다 기름기가 없어서 더 담백한 맛도 있긴 합니다. 

끓은 물에서 껀져낸 면입니다. 
진짜 배달시킨 짜장면같지 않나요?
면도 꼬들꼬들하니 식감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준비된 짜장을 올리면 홈메이드표 짜장면이 됩니다.

취향에 따라 계란 후라이를 사진과 같이 올리시면됩니다. 
계란에도 취향이 있기때문에 사진 2컷을 찍어 보았네요. 

이렇게 잘 비벼서 드시면 배달시켜드시는것보다 더 깔끔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끓여본 사람만이 안다는 농심 냉동짜장면 후기였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코로나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