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일상으로 인하여 배달음식이 더 많이 찾이하고 있는 요즘
늘 먹던 치킨에서 하나씩 바꿔서 먹어보고 있네요.
이번에 주문하게된 것은 멕시카나치킨
어렸을때 먹었던 그 멕시카나
오늘도 쿠팡이츠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빠른 시간에 도착 하였네요. 늘 배달하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치킨+콜라+치킨무+소금이 들어있었습니다.
콜라는 큰 사이즈가 배달왔네요. 와우~
후라이드 반 양념 반을 주문하였습니다.
후라이드는 정말 옛날식의 반죽인듯한 느낌. 요즘 나오는 크리스피하지는 않아요.
또 그렇다고 옛날통닭처럼 바삭하지도 않습니다.
흠 그냥 옛날식 ㅎㅎ
양념의 경우 그냥 적당한 양념의 맛입니다.
추억으로 다시 주문해본 멕시카나치킨
아무래도 입맛도 변하고 다른 치킨에 적응하다보니 비교불가 하네요.
나름대로의 맛이 있었던 멕시카나치킨 배달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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