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서신동 순대국밥 맛집으로 소개한 아줌마 순대국밥집입니다.
지금 포스팅을 한것을 보니 2018년이네요. 오우~
https://itshue.tistory.com/222
이전에 포스팅한 내용을 링크해봅니다.
오늘은 포장을 하기 위해서 방문 하였습니다.
외관의 모습입니다. 그대로네요. ^^
주말 1시쯤 방문을 했는데 사람이 한테이블밖에 없었네요.
근데 배달주문은 계속 있는 듯 싶었습니다.
여긴 순대국밥이 내장이 기본입니다.
일단 2인분의 포장을 주문하였습니다.
포장은 사진과 같이 순대국과 부추를 비닐팩에 넣어주십니다.
흠흠... 뭔가 아쉬운 듯 한 느낌 ㅎㅎ
역시 음식은 가게에서 먹는게 낫다??
냄비로 옮겨서 넣어보았습니다.
오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역시 푸짐한 내장이 가득합니다.
다 끓으면 부추를 넣어서 밥상으로 옮겨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릇에 옮겨서 한 컷 더 찍어보았습니다.
2인분의 포장이지만 국처럼 먹으면 4인분까지 될 양이었습니다.
그리고 피순대는 4개 정도 들어있었던 것 같네요. 큼직한 저 덩어리가 피순대입니다.
여전히 맛과 양이 마음에 드는 아줌마 순대국밥 이었습니다.
포장도 이렇게 푸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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